[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상록구갑)는 2월 15일 반월역에서 지역시민들에게 아침인사를 마치고 충남 아산으로 시산제를 떠나는 반월농협 수리산악회를 찾아 안전산행을 기원하며 “올 한해도 회원 여러분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산행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반월농협 최기호 조합장을 비롯해 반월농협 임직원들과 김정택 예비후보가 수리산악회 시산제를 축화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수리산악회 회원들은 궂은 날씨에도 시산제를 축화 해주러 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농업발전과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앞장서온 반월농협과 수리산악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천의 궂은 날씨에 아산으로 시산제 조심히 잘 다녀오시기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는 봄처럼 따듯했는데 오늘은 다시 겨울 날씨라며 이런 기후변화에 따른 기후위기와 인구소멸이 인구감소로 이어져 식량안보로 이어질 수 있고, 이에 맞서 디지털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농업인을 육성해 안산농업과 농업의 미래성장동력 개발을 위해 본오뜰은 시가화 예정용지로 지정해 약 75만 평의 안산본오뜰에 첨단 산단 및 대기업 연구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상록구갑)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설 명절 연휴에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선거운동을 이어나가며 지역에서 우호적인 지지를 이끌어 가고 있다. 김정택 예비후보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동안에도 쉬지 않고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갔다. 매송IC(나들목)에서 설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가는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하며 소통하는 한편 지역 상가를 돌며 상인들을 응원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상권 이용을 적극 요청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생활체육현장, 예배 및 종교행사, 지역공원 등을 찾아다니며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드리고 소통행보를 이어나가며 민원사항을 청취하기도 했으며, 설 연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명절 음식을 요리해 주기도 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설 명절기간에도 하루도 쉬지 않았듯이 항상 시민들과 소통하며 실천 해왔고, 지난해 12월 12일 예비후보 등록 후 63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출퇴근 거리인사와 지역 행사 참여, 경로당 방문, 지역상가 방문 등 활발한 소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서 모든 현안을 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상록구갑)는 설 연휴 첫날인 지난 2월 9일 매송IC(나들목)를 찾아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귀성길 되시라며” 따듯한 인사를 건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매송나들목은 안전하고 행복한 귀성과 새해를 기원하는 상징적인 만남의 장소다”며 “코로나 펜데믹 사태부터 시민들을 대면 접촉하기 어려워 매송나들목을 찾아 시민여러분께 인사를 드렸다”고 매송나들목에 나온 소감을 전했다. 이어 “GTX C노선 착공으로 안산은 진정한 5도 6철 시대를 맞이하게 됐으며, 매송나들목의 서해안고속도와 GTX C노선을 보유한 본오동은 사통팔달 안산의 요충지가 될 것”이라며 “매송나들목과 인접한 본오뜰은 시가화 예정용지로 지정해 약 75만평의 안산 본오뜰에 첨단 산단 및 대기업 연구시설과 스마트팜 조성을 추진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정택 예비후보는 상록구갑에서 전 안산시의회 3선 의원으로 지난 12년 의정 활동을 통해 제8대 안산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정치로 민원돋보기 역할을 하였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기위해 사단법인 사회정의센터 대표로 활동하고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 상록구갑)는 지난 2월 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서부권 SOC 대개발’ 추진 발표에 “민주당의 상록구 패싱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 건가?”라며 격분했다. 김정택 예비후보는 “윤화섭(당시 민주당) 전 안산시장은 4호선 지하화 계획을 발표하며 상록수역, 반월역만을 제외해 지역구민들이 분노한 바 있다”면서 “지역구민들의 염원인 GTX-C 노선 유치 시에 상록수역을 말하지 못해 안산시 민심을 상록구와 단원구로 갈라놓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정택 예비후보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안산 시민의 열망인 신안산선 자이역·경기가든역 연장을 화성시 새솔동역 연장으로 발표했다”며 규탄했다. 김정택 예비후보는 “신안산선은 안산시와 시민들의 요구인 원안대로 자이역·경기가든역으로 추진돼야 하며, 대부도역은 신안산선이 시흥선으로 분기된 화성시 테마파크역에서 대부도역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민근 안산시장과 함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민주당과 경기도로부터 신안산선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2월 6일 개최된 행사는 해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은채)가 주최한 설맞이 떡국떡, 가래떡 판매행사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반찬봉사를 위한 기금마련이 주된 목적으로 김정택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상록구갑)는 행사에 참석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판매행사에 도움을 보탰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반찬봉사를 위한 기금마련 떡국 판매하시는 해양동 새마을부녀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듯한 마음 씀씀이 덕분에 해양동과 안산이 더욱 따듯해 지는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지금처럼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부녀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앞으로 보다 체계적인 복지시스템을 개발하고 능력을 발전시켜 나감으로 보다 나은, 보다 밝은 지역사회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택 예비후보는 상록구갑에서 전 안산시의회 3선 의원으로 지난 12년 의정 활동을 통해 제8대 안산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서 소통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기위해 사단법인 사회정의센터 대표로 활동하고 바른선택봉사단을 이끄는 등 각종 봉사활동에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상록구갑)는 지난 2월 2일 안산시 상록구 사동 시곡경로당에서 개최된 설날맞이떡국 및 다과 대접 행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자식의 도리를 다하며 통합과 화합하는 효도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에 대한 최고의 공경은 자주 찾아뵙고 말씀을 경청하는 것이다”며 “우리나라 어르신들은 한국전쟁, 가난 같은 많은 위기를 넘으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분들이기에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불안한 현실 속에서도 내일을 생각하며 참고 견디는 인내를 알고 계시며 자신들은 힘들어도 자식들의 성공만을 생각하신 분들이다”며 “이런 인내와 미래 성공에 대한 열망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경제를 비롯해 세계 7대 강국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높은 시민의식을 갖게 되었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효와 정이라는 문화를 갖게 되었으며 이런 문화를 가질수 있게 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큰절을 올린다”며 큰 절을 올렸다.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선 안산시의회 의원으로 7대 시의회에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민의힘 상록갑 예비후보가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의 근거도 없는 ‘尹心 팔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정택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부산엑스포 대참사의 주역이 석고대죄는커녕 아무런 근거도 없이 뻔뻔한 尹心 팔이로 대통령을 두 번 욕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은 부산 엑스포 유치 실무를 진두 지휘한 책임자로서 ‘역전이 가능할 것’이란 허위 보고로 국민을 우롱한 장본인이다. 장 전 기획관의 이 같은 허위 보고 때문에 유치 실패 이후 국민 분노가 치솟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긴급 브리핑을 통해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한 바 있다. 김정택 예비후보는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국가 망신 책임자가 총선 출마를 선언한 것도 어이없지만, 더욱 가당치 않은 것은 근거도 없는 ‘尹心 팔이’로 혼탁 선거를 주도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김 예비후보는 “야당이 ‘尹心 공천’ 프레임으로 연일 국민의힘과 한동훈 비대위를 공격 하는 상황에서 총선 출마 선언에 윤 대통령 사진을 사용하며 낙하산 냄새를 피우는 것은 전혀 적절하지도 않고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갑)가 지난 1월 30일 안산시보훈회관에서 개최된 2024년 안산시재향군인회 제39차 정기총회, 안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본부 2024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하며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행사에는 안산시재향군인, 한국노총 대의원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의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지역 인사, 시민들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김정택 예비후보는 안산시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투철한 국가관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해 온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북한의 안보 위협에도 굳건한 안보의식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데 재향군인회가 큰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한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본부 2024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 더 잘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온 한국노총의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한다”며 “한국경제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에 모든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1월 29일 2024년 한국농촌지도자 안산시연합회 총회(회장 하은용)에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갑)가 참석하면서 디지털 영농 기반 마련과 청년농업인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9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는 김정택 예비후보가 농업관련 단체장, 농촌지도회원 등과 지역농업 및 농업의 미래성장동력 개발을 위해 소통하고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농업지도자와 공동의 목적을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 예비후보는 “안산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한국농촌지도자 안산시연합회에 따듯한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안산농업발전과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뜻 깊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따른 기후위기와 인구소멸에 따른 인구감소는 식량안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에 맞서 디지털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농업인을 육성하여 안산 농업과 농업의 미래성장동력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1월 25일 의정부시청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린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착공기념식에 참석해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상록수역 착공으로 안산시민들은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한 교통혁명이 이루어 질 것”이라며 “이와 함께 4호선 안산구간 지하화와 역세권 통합 개발 계획이 병행 된다면 상록Pride가 회복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착공 기념식에서 이민근 안산시장을 만나 상록구 시민들의 ▲GTX-C 상록수역 원활한 공사 진행 ▲GTX-C 상록수발 증편 추진 ▲상록수 환승역세권 통합개발 ▲1기신도시특별법 안산 편입 등의 염원을 전달하며 “지난 15년간 상록수 역세권 개발이 정체를 겪으면서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놓쳐 왔는데 GTX C노선 착공 기념식이 변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게 시 행정력을 집중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이민근 시장은 “김 예비후보와 상록구 시민들의 염원을 잘 알고 있다”며 “GTX-C 노선 개통 등 시민의 발이 되어줄 철도 현안 해결에 시 행정력을 집중해 수도권 최고의 광역교통망 조성을 통해 인구 유입에 나서고 교통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 상록구갑에서 12년 안산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한 김정택 예비후보는 지난 1월 20일 새벽 동이트기 전 산악회 회원들을 만나며 하루 일정을 시작 했다. 김 예비후보는 분초를 다퉈가며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산악회, 조기축구회, 생활체육현장, 종교행사 등을 돌며 소통의 기회를 얻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시민들에게 명함과 인사를 건네며 직접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고 조기축구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안산도 이제 변화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저 역시 변화가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안산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여러 분야 전문가들과 공부하고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그 결과로 주된 공약인 ▲GTX-C 상록수역 조기착공·증편 운행 ▲한양대혁신파크 글로벌종합병원 ▲1기신도시특별법 편입추진(본오동·사동) ▲용적률 500% 빠른 재건축 ▲시립반려동물 보건소 설치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청년일자리 1만개 창출 ▲신안산선 자이역·경기가든역 연장 ▲4호선 전철 안산시 구간 지하화 ▲어린이 올빼미보건소 설치 등의 공약들을 설명하며 “시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지난 1월 20일 안산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자유문화탐방단 2024불우이웃돕기 신년음악회에 참석해“안산은 단원 김홍도의 고장으로 1991년 문화관광부로부터 ‘단원의 도시’로 명명된바 있다”며, “단원의 도시 안산을 글로벌 문화예술도시이자 명품예술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신년음악회에 앞서 참석한 지역시민들에게 인사와 명함을 건네고 교류하며 의미 있는 자리를 가진 후 신년음악회를 관람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문화예술분야 종사자 자녀를 가진 시민은 “안산의 문화예술교육 환경이 열악하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를 추진하고 이에 그치지 않고 부설 예중·예고를 신설 하겠다”며, “안산의 기존 중·고등학교를 예중·예고로 전환 추진 해 안산을 예술교육특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시는 외국인이 많고 이민청유치를 추친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 모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국제 예중·국제예고와 같은 세계 명문의 교육기관 유치도 병행 하여 서울예술대학,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예술학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연계하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1월 18일 경기 군포시가 신분당선(서울 신사역~수원광교역)을 연장해 군포·의왕을 거쳐 안산(수원광교역~반월역)으로 이어지는 철도 민자사업 '신분당선 군포·안산·의왕 신도시 연장선 민간투자 업무 협약' 체결을 두고 국민의힘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3기신도시 사업이 정체돼 있어 안산이 개발 주도권을 빼앗기고 있다”며, “GH(경기주택도시공사)에만 사업을 맡겨 두지 말고 지방에서 사업을 주도해서 이끌어 나가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반월지역 시민들이 찾아와 3기신도시 사업정체와 반월지역 개발부진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중앙정치가 아닌 지방민의를 경청하는 김 예비후보가 반월동과 3기신도시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부탁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들에게 신분당선 연장을 설명하며 “국민의힘 하은호 군포시장이 수원광교역~안산반월역을 잇는 철도망 구축 용역을 쌍용건설과 민자협약을 맺었다”며, “이에 발맞춰 안산도 반월지역 개발플랜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분당선은 강남~신사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완공된다면 반월에서 강남까지 출근길이 열리며, 반월과 3기신도시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1월 17일 안산시 호남향우회 신년인사회(회장 김재열)에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상록구갑)가 참석하면서 국민의힘의 지역발전과 통합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양대 에리카컨벤션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김정택 예비후보가 안산시민, 호남출신 인사, 지역사회 지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소통의 장으로써 후보자가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누는 자리가 돼 지역사회의 일체감과 공동의 목적을 공유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예비후보는 “안산시 호남향우회에 따듯한 환대에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안산이라는 공동체적 협력과 공동체적 참여로 통합을 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저는 오직 안산시민의 무서운 질책을 가슴에 새기며 새롭게 태어나는 국민의힘의 밀알이 되겠다”며, “지방의회 경험을 자산으로 오직 시민을 위한 통합의 정치, 민의를 살피는 정치인의 표상이 되고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상생하며 영호남이 화합하고 여야가 소통하는 정치를 보여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는 시민의 일꾼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제8대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1월 14일 국토교통부가 최근 대통령실에 ‘5개 권역 내 9개 철도 노선’을 지하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국 교통 지하화 계획’을 보고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4호선 전철 안산시 구간도 반드시 편입시켜 지하화해야 한다고 17일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시민들이 찾아와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4호선 전철 안산시 구간 지하화가 전국 교통 지하화 계획에 누락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지역 현안에 밝은 김 예비후보가 안산을 반드시 편입시켜 달라며 부탁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산시의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서는 4호선 전철 안산 구간을 ‘전국 교통 지하화 계획’에 통합해 소음, 진동, 분진 문제와 지역 간 단절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며, “안산 구간 지하화는 기존의 철도 기반 시설을 단순히 지하로 이전함이 아닌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로 단절된 도시를 지속 가능한 도시경험을 보장하면서 지역의 교통혁명과 도시개발의 효율화를 끌어 올려 미래지향적인 해결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정과 사업 추진을 위해 김 예비후보는